나루토 질풍전 2008 -
개요:츠나데는 무덤 4곳이 다 도둑맞았다는 소식에 시체를 노린 일이라는 심증을 굳히고 사이를 카카시팀에 남겨둔 단조에게도 감시를 붙인다. 나루토 일행은 확 트인 들판에 도착하고 적은 관 4개를 보란 듯이 들판으로 끌고 간다. 함정일 거라 생각한 야마토는 나뭇잎마을의 닌자가 표적인가 생각하고 치리쿠를 남겨두고 뒤쫓아간다. 관은 다시 땅속으로 사라지고 후엔의 설계도에 따라 후도가 술법으로 다른 곳의 땅을 옮겨온다. 지형이 바뀐 덕분에 나루토 일행은 모두 땅속으로 가라앉으며 뿔뿔이 흩어져 빠져나가지 못 하고 그대로 땅속에 갇히고 만다. 소라, 사쿠라와 함께 있던 나루토는 지형이 변한 곳에 멋대로 갔다가 깊은 땅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사쿠라와 소라도 땅속으로 떨어진다.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