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질풍전 2007 -
개요:동굴 입구에서 마주친 카카시팀과 가이팀, 하지만 바위를 부수고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부적 5개를 5군데에 붙여서 만들어 5개의 부적을 한꺼번에 떼야 해제할 수 있는 오봉결계, 두 팀은 힘을 합쳐서 결계를 해제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아카츠키는 이미 가아라의 몸에서 일미를 빼내는 데 성공한 상태, 아카츠키의 리더 페인은 사소리와 데이다라에게 두 팀을 상대할 것을 지시하고 다른 멤버들은 모두 떠난다. 쓰러진 가아라를 보고 나루토 일행은 놀라서 말을 잃고 사소리와 데이다라는 가장 먼저 큰 소리를 지르며 달려드는 놈이 인주력이라는 이타치의 말대로 소리지르며 다가오는 나루토를 보고 인주력임을 눈치챈다.
논평